가정 방문 애완견 훈련 서비스 인기

미디어펫츠 | 입력 2006.01.18 09:19

최근 애완동물 문화가 가족의 일원이 되어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의 개념으로 발전하는 추세에 따라 반려동물로서 애견을 기르는데 '생활 훈련'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지하철에서 애완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아 논란이 됐던 개똥녀 사건이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애완견 에티켓은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생활훈련의 필요에 따라 애완견을 훈련소에 위탁하여 교육시키던 방식에서 최근 가정방문 훈련프로그램이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 위탁교육은 24시간 조련사와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교육효과는 높은 반면 가족들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방문 훈련 서비스는 가족 모두가 애완견 훈련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호응이 높다.

방문 애완견 생활훈련은 말 그대로 실생활과 밀접한 훈련이 주를 이룬다. 배변훈련, 나쁜 버릇 고치기, 바구니 물고 시장보기, 신문 물어오기, 산책훈련 등을 실시하며 가정견 기초훈련을 비롯해 고급훈련, 가정에서 주인이 직접 훈련시킬 수 있는 셀프훈련교실과 기간, 비용, 훈련과목을 고객의 형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도 가능하다.

퍼스트 출장방문 애견훈련소 김세화 소장은 "가정 견을 훈련시키는 가장 큰 목적은 훈련수료 후 주인의 말을 잘 듣도록 하는 것"이라며, "방문훈련 프로그램은 이 점을 충족시켜 주므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큰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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