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음이…>의 출연진 애견홍보대사 위촉

미디어펫츠 | 신은혜 기자 | 입력 2006.08.26 08:52

견공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마음이…> 포스터
▲ 견공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마음이…> 포스터
국내 최초 개의 연기로 주목을 받았던 작품 <마음이…>의 출연진인 유승호, 김향기가 오는 27일 서울 대치동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 있는 서울무역센터(SETEC)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규모의 실내도그쇼인 KCC 서울 국제 BIS 도그쇼의 애견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애들은 27일 개최되는 KCC 서울 국제 BIS 도그쇼에서 애견홍보대사로 정식 임명을 받게 되는데 유승호는 이날 행사에서 임명장을 수령하고 영화 <마음이…>를 통해 개와 연기호흡을 맞추며 있었던 즐거웠던 경험들을 털어 놓을 예정이다.

국내 최초 견(犬)공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마음이…>에서 두 애견홍보대사는 오누이로 출연하며 ‘마음이’와 한 가족이 된다는 설정으로 사람이 아닌 개와 완벽한 연기호흡을 맞추었다는 점 때문에 애견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들과 함께 국내 최초 연기견이 된 '달이'는 맹인안내견으로 잘 알려진 래브라도 리트리버종으로 각종 도그쇼와 훈련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여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인증된 견공들의 스타이다.

이번 위촉이유에 대해 애견협회 박애경 사무총장은 "영화 <마음이…>는 개와 인간의 우정, 따뜻한 가족애 등을 느낄 수 있으며 그런 영화의 감성이 애견협회가 지향하는 애견문화와 매우 잘 어울린다. 특히 유승호와 김향기는 개와 함께 영화 촬영을 한 독특한 연기이력을 지니고 있는데다 국민적인 호감을 줄 수 있는 배우들이라는 점에서 애견홍보대사로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 영화 <마음이…>의 촬영을 위해 ‘달이’와 함께 지난 6개월간 호흡을 맞추면서 열렬한 애견가가 되었다는 유승호는 개와 함께하는 연기자체가 처음 시도되는 작업이라 영화 초반에는 어색함이 있었지만 지금 둘의 관계는 어떤 친구보다 친밀해졌며 "이제는 ‘달이’의 표정만 보아도 컨디션을 바로 알 수 있다"며 파트너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오는 10월 개봉예정인 영화 <마음이…>는 성깔 있는 소년과 한결 같은 개가 펼쳐가는 가슴 찡한 동거 스토리로 현재 후반작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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