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살개와 함께하는 동물사랑학교 개교

미디어펫츠 | 이한철 기자 | 입력 2007.04.04 14:21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368호 삽살개가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동물사랑 실천을 교육하는 선생님으로 나섰다.

금번 제 2회 동물사랑학교는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 위치한 은혜어린이집에서 원생 16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실천방법과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지난 3월 19일 대구 YMCA유치원에서 동물사랑학교 제1회 프로그램을 마치고 유치원 원장 및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어린아이들을 위한 교육 내용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켜 편하고 좋은 교육프로그램으로 다가가려 한다.

1회 프로그램에서 수정된 부분은 아이들에게 동물사랑에 대해 이해를 시키는 부분과 삽살개를 직접 만지고 체험 할 수 있도록 체험 시간을 대폭 늘렸다.

하브랜드(www.habland.com)와 (사)한국삽살개보존협회(www.sapsaree.org)는 기존에 해 왔던 동물매개 치료를 바탕으로 어린아이들에게 동물을 사랑 하고 생명을 존중 할 수 있는 동물매개활동을 착안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물매개활동은 이미 검증 된 바 있는 사회화 훈련 프로그램으로 동물사랑학교의 활동은 기본적으로 동물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며 자존감을 높여주는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프로그램 내내 삽살개의 공연을 보여주고 아이들이 직접 삽살개에게 기본복종 훈련을 명령함으로써 자신감과 친화력이 자연스레 형성되며 만져보고 느끼며 감각에 대한 인지능력도 향상 되고 살아있는 생명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배우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하브랜드는 이 동물사랑 학교를 대구·경북으로 시작해 전국으로까지 확산시킬 계획에 있으며 반려동물보호법이 발휘됨과 동시에 많은 관심이 쏟아 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유일의 장애우를 위한 동물매개치료가 동물매개활동으로 발전되어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동물사랑학교로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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