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강아지 공개 오디션

미디어펫츠 | 이한철 기자 | 입력 2008.08.28 16:47

서울시뮤지컬단이 강아지를 뮤지컬 무대에 올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 이색 오디션의 프로젝트 명은 "토토를 찾아라" 주인공 도로시와 함께 오즈의 세계를 여행할 강아지 "토토"의 자격 요건은 생후 12개월 이상 된 강아지여야 하며, 비글, 마르티스, 보더콜리, 스코티시페리얼, 요크셔테리아, 푸들 등 소형견이 그 대상이다.

제작진은 주인공 도로시를 유난히 따르며 순종적이고 충직한 캐릭터, 사랑스러운 외모와 연기력을 갖추고 특히 짖는 보이스가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캐스팅하고자 이색적인 공개오디션을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토토'는 약 2달간 전문 애견 트레이너와 함께 뮤지컬 무대에 서기 위한 연기 지도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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