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애견 컨테스트 개최

미디어펫츠 | 보도자료 | 입력 2005.07.13 22:02

성하(盛夏)의 계절, 여름. 복날이 두려운 견공들은 여름이 즐겁지 않을 수 밖에 없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지나친 보신 문화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역설적으로 초·중복 기간 중에 애견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참가자 접수 기간은 7월 11일(월)부터 중복 바로 전날인 24일(일)까지 14일간이다.

접수 방법은 직접 방문해 1층 안내 데스트에서 접수하는 방법과 이메일 접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직접 방문 접수는 5×7 이하 사이즈의 사진을 인화해 접수하여야 하고, 이메일 접수는 사진을 hsstartv@hanwha.co.kr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

접수할 때 필수 기재사항은 애견 이름, 성별, 품종, 나이, 접수자 성명, 전화번호이다. 1차 예선은 7월 24일까지 접수된 신청서의 사진을 바탕으로 본선에 진출하는 총 20마리의 애견을 선발한다.

본선대회는 7월 31일(일) 16시 수원점 1층 옥외광장에서 실시하고, 심사 위원은 한국 애완견협회 수원지부의 전문가 3명이 참여하고, 심사 기준은 순종 여부, 주인과의 친화력, 애견의 개인기 등이다.

시상 내역은

1등(1명) 갤러리아 상품권 50만원,
2등(1명) 갤러리아 상품권 30만원,
3등(1명) 갤러리아 상품권 10만원,
인기상(2명) 갤러리아 상품권 5만원이다.

본선 참가자 20명 전원에게 애견용 고급 미용샴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본선대회는 애견 컨테스트와 함께 묘기 견 시범, 애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배지로 제작하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묘기 견 시범은 한국 애완견협회 수원지부에서 교육을 받은 이수 견이 훌라우프 돌리기, 음악에 맞춰 춤추기, 두발로 서기 등의 교기를 보여준다.

애견과 함께 하는 즉석 배지 제작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애완견이나 시범을 보여 준 묘기 견과 함께 즉석 사진을 촬영해 인화하여 즉석 배지를 제작해 주는 것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만들어 준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윤선근 영업기획팀장은 “복날하면 보신 음식에 초점을 맞춰 판촉을 하는데, 이번에는 역발상으로 보신용 식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 차원에서 고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할 겸 애견 콘테스트를 준비했다. 고객들의 반응을 봐서 매년 개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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