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난동 멧돼지, 박제로 만들어 전시

미디어펫츠 | 조미영 기자 | 입력 2005.10.01 13:45

사살된 멧돼지
▲ 사살된 멧돼지
지난 9월 29일 새벽 서울 광진구와 강동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난동을 부려 결국 사살된 멧돼지가 박제처리되어 시민들에게 전시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죽은 동물은 폐기나 소각처리하지만 이번 멧돼지는 국민들의 관심이 높았고 도시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동물이라 시민과 학생들에게 교육용으로 전시하기로 했다며 박제된 멧돼지는 멧돼지가 자주 출몰하는 강동구 길동 생태문화센터에 전시된다고 밝혔다.

강동구청으로부터 멧돼지를 인계받은 서울시는 박제전문가이자 삼육대 응용동물학과 강사인 이정우씨에게 의뢰하여 박제를 제작키로 했으며 11월중순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서울시는 마땅한 법적기준이 없어 이번 멧돼지 사건으로 피해를 입었던 시민 2명의 보상에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안내

  • 저작권자인 미디어펫츠의 승인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단 딥링크는 허용합니다.
  • 미니홈피,카페,블로그 등 비영리 사이트에 한해 저작권 표시를 훼손하지 않을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
  • 모니터링을 통하여 무단 도용과 저작권표시 훼손이 적발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조치합니다.

보도자료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