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로 만신창이가 된 얼굴없는 고양이

미디어펫츠 | 조미영 기자 | 입력 2005.10.20 22:15

못박힌 고양이, 불타는 고양이에 이어 또다시 고양이를 상대로한 엽기 범죄가 저질러저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다음카페에 올라온 문제의 고양이 사진은 얼굴이 만신창이가 되어 얼굴을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이다.

아래는 사진과 함께 동물사랑실천협회 운영진이 올린 글이다.


오늘 행복한 둥지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입니다.
사람들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고양이들이 자취를 감추길 바라나 봅니다.
고양이의 머리에 못을 박고, 어린 생명들을 이 지경으로 만들고,,,
너무 너무 화가 나고 세상이 원망스러운 날입니다.
이 아기는 구조 후 즉시 안락사 해 주었습니다.
세상이 바뀌지 않는 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이 세상에 어떠한 것으로도 태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동물보호법 강화에 다 함께 참여해 주세요.

1. 노무현대통령은 대못고양이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준비해야 한다.
2. 정부는 학대받는 동물의 피난권을 인정하여 소유주의 계속되는 폭력으로부터 동물을 최소한도 보호해야 한다.
3. 정부는 흡연이나 알콜 실험, 유기동물을 이용한 동물실험,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실험, 화장품실험, 야생동물의 실험 등을 금지시켜야 한다.
4. 정부는 병든 가축을 생매장하는 일을 금지시켜야 하고, 가축에게도 최소한도의 복지를 보장하여야 한다.
5. 참여정부의 위상에 맞게 동물단체가 참여하는 동물윤리위원회, 유기동물보호소, 정부차원의 동물복지위원회를 구성하라.

농림부장관 이메일 주소: minister@maf.go.kr
김규담당자 이메일주소: kimk@maf.go.kr
노무현대통령에게 메일 보내기: http://www.president.go.kr/cwd/kr/president/send_mail.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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