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명문대 대학원생, 고양이 30마리 눈 파낸뒤 버려

미디어펫츠 | 조미영 기자 | 입력 2005.12.09 14:48

중국의 명문대 대학원생이 고양이의 눈을 파내는 잔혹한 학대 사실을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상하이 푸단대에 다니는 문제의 대학원생은 학교 게시판에 주인없는 고양이를 키워주겠다는 글을 올려 고양이를 얻거나 직접 시장에서 구입한 30여마리의 고양이를 눈을 파낸뒤 내다 버렸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대학은 학교의 인터넷 게시판에서 관련글을 모두 삭제했지만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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