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는 고양이들을 소재로한 뮤지컬 '어린이 캣츠'

미디어펫츠 | 입력 2006.02.21 09:27

2006 Live Musical 어린이 캣츠
▲ 2006 Live Musical 어린이 캣츠
"강아지가 좋니? 고양이가 좋니?" 아마도 강아지가 더 좋다는 어린이가 많을 것이다. 특히 올해는 개띠 해를 맞아 각 기업들이 개에 대해서 많은 홍보(일명 개띠 마케팅)를 한 덕분에 개는 아이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요즘 어린이들에게 고양이를 더욱더 친숙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도록 하는 공연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꿈을 찾는 고양이라는 원제를 가지고 새롭게 태어난 '2006 Live Musical 어린이 캣츠'가 바로 그것이다.

어린이 뮤지컬로서는 이례적으로 지방의 20여개 도시를 순회하며 인기를 얻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서울 공연을 갖게 되는 어린이 캣츠는 어린이캐릭터뮤지컬 '뽀롱뽀롱뽀로로'와 '파워레인저 SPD'를 공연하며 어린이캐릭터뮤지컬 전용극장으로 자리매김한 롯데월드예술극장에서 3월 17일부터 한 달간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에 삽입된 11곡 모두 창작곡으로 Acoustic band의 라이브 연주를 실연하여, 수준 높은 뮤지컬 음악을 구현하였고, 또한 일상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오브제(쓰레기통 안의 물건)를 활용하여 뮤지컬 '어린이 캣츠'공연에 또 다른 공연을 삽입한 극 중 극 형식의 서사극 적인 요소를 가미하며 뮤지컬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D.I.E(Dream in Education)의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각각 개성 있는 캐릭터를 가진 고양이들의 독특한 의상과 분장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번 어린이 캣츠의 제작자는 "극장의 장점을 살려 객석과 무대를 최대한 활용하고, 특수 효과 장비를 이용하여 극의 재미를 지방 공연 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어린이 캣츠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고양이들에게는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날로 모든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 보름달이 뜨는 저녁, 한적한 공터에 여섯 마리의 고양이들은 달님에게 소원을 빌기 위해 모여든다.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 하던 중 진정한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그 속에서 하나씩 자신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에 대해 느끼게 하며, 잔잔한 감동을 주는 공연이다.

현재 조기예매(3월10일까지 30%할인)를 진행 중이며 공연 및 예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go-arthall.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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