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세계 최초 애완 동식물 테마파크 조성

미디어펫츠 | 이민성 기자 | 입력 2005.10.27 12:56

군산에 세계최초의 애완동식물 테마파크가 조성돼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중심의 새로운 항구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오전 11시 전북도청에서 강현욱 도지사와 송웅재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주)생명문화 정태환 대표와 '플란다스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에는 방폐장 군산유치로 군산에 과학도시가 조성계획이 확정되는대로 부지내 오는 2009년까지 총 2천억원을 투입하여 애완동식물 생태공원과 생태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생명사랑도시 군산으로 육성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룡동 과학도시내 20여만평에 세워질 '플란다스 테마파크'는 세계적인 애완동·식물원을 비롯, 경견관람장과 멸종동물 박물관, 곤충관, 애견수영장, 애완동식물 캐어센터(Care Center), 소규모 컨벤션센터, 애완동물 추모공원, 세계적인 마술쇼 공연당, 애견호텔, 유스호스텔, 펜션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테마파크가 완공될 경우 연간 300만명이상의 관광객 유치, 413억원가량의 관광수익, 3,500여명의 신규고용창출효과등이 예상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회사측을 밝혔다.

한편 '플란다스 테마파크' 조성부지가 방폐장 유치를 전제로 계획되어 있고 자금조달능력 또한 현재 300억원 정도밖에 되지 않아 나머지 1700억원의 자금조달문제로 완공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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