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기 북부지역 광견병 혈청검사 실시

미디어펫츠 | 조미영 기자 | 입력 2005.11.07 15:49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최근 몇년간 광견병 발생이 잦았던 강원도와 경기도 지역의 광견병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예방접종상황을 파악,분석하고 혈청검사를 실시해 국내 방역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검역원은 매년 봄과 가을 광견병 예방접종기간에서 1개월 경과후 광견병이 발생되었던 시,군을 방문하여 무작위로 혈청검사를 실시하여 항체형성 유무를 확인하고 예방접종 상황을 파악해 왔다.

또한 검역원은 2002년부터는 광견병 발생지역에 대해 예방접종동물을 대상으로 연 2회씩 혈청검사를 실시하여 전체적으로 항체양성률이 상승하고 있지만 평균이하인 시,군에 대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적인 예방접종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최근 광견병 발생건수는 2002년 78건에서 2005년 현재 15건으로 점차적 감소추세이지만 발생지역이 확대되는 이유는 광견병 전파매개체인 감염 야생너구리가 남쪽지역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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