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개똥 안치우면 과태료 10만원

미디어펫츠 | 신은혜 기자 | 입력 2005.11.28 10:06

개정 도시공원법 내달 시행

다음달부터 도시공원에서 애완동물의 목줄을 매지 않거나 배설물을 치우지 않을 경우 최고 10만원까지 과태료를 물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도시공원법 개정안이 최근 차관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번주 중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2월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데리고 공원에 입장할 경우 반드시 배설물 봉투를 지참해 배설물을 수거하여야 하며 목줄을 매는것을 의무화하여 애완동물을 풀어 놓을 수 없도록 하였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개정안은 또 도시공원, 도시자연공원구역, 녹지에서 지정된 장소 이외의 곳에서 야영 및 취사, 오물 및 폐기물 투기, 불을 피우는 행위, 주차장 이외의 곳에 주차, 무단 경작, 오토바이의 차도외 출입, 이륜 이상 동력장치를 이용한 영업행위, 공원 내 서식 동물 포획 및 학대 등을 금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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