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 '허리케인 카트리나 동물 구조작전' 방영

미디어펫츠 | 입력 2005.12.12 13:06

다채널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대표 서동구, www.skylife.co.kr)의 동물 다큐멘터리 전문채널 애니멀 플래닛(스카이라이프 채널 404번)은 지난 8월 멕시코만 일대를 휩쓸고 지나간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곤경에 빠진 동물들을 구해내기 위한 헌신적인 구조작업을 담은 특집 프로그램 <허리케인 카트리나 동물 구조작전, HURRICANE KATRINA RESCUES>을 12월 18일(일) 오후 9시에 방영한다.

지난 8월 미국 미시시피주, 루이지애나주, 앨라배마주, 뉴올리언스주 등의 멕시코만 일대를 휩쓸고 지나간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미국 남부지역을 초토화시킨 커다란 재앙이었다. 현재 카트리나로 인한 공식 사망자 수는 1,300여명에 이르고, 6,000명 이상이 실종된 상태이며, 피해액은 약 2,000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지난 7일로 카트리나가 지나간 지 100일이 되었지만, 아직도 피해 지역은 쓰레기 더미와 복구 작업으로 혼란스럽기만 하다.

평화롭던 도시들을 집어삼켜버린 카트리나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은 것은 사람뿐 만이 아니다. 5만 마리 이상의 동물들도 대재앙 앞에 주인을 잃고,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버린 것. <허리케인 카트리나 동물 구조작전, HURRICANE KATRINA RESCUES>은 텍사스와 워싱턴DC, 그리고 카트리나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루이지애나의 피해상을 담은 실제 화면을 공개한다. 구조 대원들은 곳곳이 물에 잠긴 폐허 속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동물들을 최선을 다해 구해낸다. 이와 함께 가족과도 다름없는 애완동물과 헤어진 사람들의 안타까운 사연과 구조 대원들의 인터뷰, 긴박한 구조장면을 담은 뉴스화면도 볼 수 있다.

또한 구조작업에 동참한 자원 봉사자들과 미국동물애호협회(ASPCA), 동물애호회 및 기타 기관들의 활동을 집중 소개한다. 루이지애나 곤잘레스에서 이루어진 힘겨운 구조작업에 이어 임시대피소로 옮겨진 수천 마리의 동물들을 살펴보고, 의료 활동을 위해 긴급 출동하는 동물애호회 구조트럭을 따라가 본다. 피해 현장에서 구조한 동물을 휴스턴 임시대피소로 옮긴 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때까지 보호하는 ASPCA 휴스턴 지부 회원들의 활동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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