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등 유명업체 사료 먹고 애완동물 10마리 사망

미디어펫츠 | 이한철 기자 | 입력 2007.03.20 18:31

시중에서 판매중인 사료를 먹고 10여마리의 애완동물이 사망함에 따라 6,000만개에 달하는 애완용 사료에 대해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이번 리콜은 펫푸드 전문 생산업체 '메뉴푸드(Menu Foods)'사에서 생산된 펫푸드를 먹은 고양이 9마리와 애견 1마리가 잇따라 사망함에 따라 취해졌으며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신장 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대상은 미국 현지에서 제조된 캔 및 파우치에 한정되며 2006년 12월 3일 부터 2007년 3월 6일 사이에 생산된 제품들이 해당된다.

이 제품들은 메뉴푸드 자체상표 및 네슬레 퓨리나, 유카누바 등 유명 펫푸드 업체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으로 공급되었으며 월마트, 펫츠마트, 크로거, 세이프웨이, 아홀드 USA 등 대부분의 대형마켓에서 판매되어 왔다.

메뉴푸드사는 국내외의 전문가를 동원하여 보다 명확한 원인을 찾고 있는 중이며 3월 6일 부터 새로운 공급처에서 받은 식재료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 대상 제품들은 2006년 메뉴푸드 수입총액에 11%에 달하며 리콜 발표후 메뉴푸드의 주가는 19일 45%나 폭락했다.

 

고양이 사료 리콜 정보

 

강아지 사료 리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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