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대구세계애견산업엑스포' 내일 개막

미디어펫츠 | 이한철 기자 | 입력 2007.10.18 16:09

'2007 대구세계애견산업엑스포' 행사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엑스포는 독신자 가구 및 노령인구 증가로 애견·애완동물을 삶의 동반자인 ‘반려동물’로의 인식이 확산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애견·반려동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을 예견하여 추진하는 대구지역의 신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대구시 애견산업의 첫 걸음인 이번 행사는 애견 및 반려동물과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있음을 알려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행사는 전시행사, 경연행사, 부대행사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학생과 시민들이 관람하면서 다양한 애견문화를 직접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전시행사는 세계 각국 국견전시관과 산업관, 홍보관이 차려지며, 경연행사로 월드프리스비대회, 도그(dog)쇼, 캣(cat)쇼 등이, 그리고 부대행사로 개막식, 훈련시범 및 문화행사, 폐막식이 치러진다.

행사별 주요 구성은 각 나라의 국견 및 특수견 전시관을 운영하며, 개막식행사에 30여 개국 70여 종의 국견 퍼레이드 행사와 세계 최초 복제견 스너피, 복제 삽살견 유니, 초미니 애견(T컵) 등 일반인들의 관심을 끄는 희귀견들이 전시된다.

또 월드프리스비대회가 19일과 20일 양 일간 월드컵 주경기장에서 미국, 일본, 대만 등 9개국 4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평소 일반인들은 관람할 기회가 없는 멋진 프리스비 경연을 선사 한다.

그리고 21일에는 도그(dog)쇼와 20여종 100마리가 참가하는 우수 고양이 선발 대회인 캣(cat)쇼가 열린다.

행사기간 내 이벤트 특설 무대에서는 시민들을 위하여 하루 6회씩 애견협회·삽사리보존협회 공연단이 조련사와 함께하는 장애물 넘기 등의 다양한 묘기 공연을 펼치고, 같은 장소에서 어린이 인형극 공연단에서 애견을 주제로 한 창작인형극을 하루 2차례씩 공연을 한다.

그 외에도 아기 호랑이, 원숭이, 앵무새, 파충류, 조류 등을 전시한 미니동물원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게임으로 풀어보는 애견관련 상식, OX 퀴즈, 주관식 문제 이벤트 행사를 하고, 포인트 수렵시범, IPO 방위훈련시범, 디스크독 시범, 경찰견 시범, 아질리티 시범, 애견미용경연대회도 열린다.

사전행사로는 경북대학교에서 각계 전문가가 참석하여 동물복제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 보는 BT컨퍼런스와 반려동물 복지의 현주소를 알아보는 동물복지 컨퍼런스가 열린다.

지금까지는 펫산업박람회와 캣쇼, 도그쇼 등이 모두 개별적으로 진행되었으나 대구세계애견산업엑스포에서는 애완동물 관련 행사가 총집합되는 자리이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향후 대구시는 반려동물의 중심도시로서 신 성장 산업인 애견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저작권안내

  • 저작권자인 미디어펫츠의 승인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단 딥링크는 허용합니다.
  • 미니홈피,카페,블로그 등 비영리 사이트에 한해 저작권 표시를 훼손하지 않을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
  • 모니터링을 통하여 무단 도용과 저작권표시 훼손이 적발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조치합니다.

보도자료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