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구애견엑스포 26일 개최

미디어펫츠 | 이한철 기자 | 입력 2008.09.24 10:56

대구시는 최근 애완 인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견관련 업계의 교류 확대 및 정보공유, 제품 및 서비스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수준 높은 애완동물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제2회 대구애견엑스포」를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50개사 190여 부스 규모로 애완동물용품 및 사료, 악세사리 업체 등이 참가하는 산업관과 디스크독 및 플라이볼 경연대회를 비롯하여 어질리티, 독댄싱 등 12가지 애완동물 상설이벤트가 열리는 이벤트관으로 구성된다.

이벤트관에서는 상설이벤트 외에도 세계 각국의 견종 400두 이상이 참가하여 품평회 및 장기자랑을 하는 도그쇼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 15종의 고양이를 전시하는 묘종 전시관, 애완동물 무료진료, 이색미니동물원(160종 200두)이 개최되며, 28일에는 EXCO 야외주차장에서 (사)한국삽살개보존협회에서 진행하는 삽살개 전람회도 개최된다.

특히 이색미니 동물원에는 반달가슴곰, 일본원숭이, 매카우 앵무새, 아나콘다(5m), 알비노 스컹크, 알비노 버미즈 파이톤(5m)등 이색동물을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국내 동물복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제동물 및 실험동물의 산업화 전망 타진”이라는 주제로 BT 컨퍼런스를 26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개 복제 특허를 소유한 서울대학교 이병천 교수가 ‘바이오자원으로서의 복제동물’를 주제로, 애견 복제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RNL BIO 라정찬 사장이 ‘애견 복제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또 고양이 복제를 통해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경상대 공일근 교수, 돼지복제 권위자인 순천대학교 박광욱 교수 등이 참여하여 한국의 동물복제 연구화 산업화 가능성을 전망하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최근 국내에 애완동물을 사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부족한 현실에서 이번「제2회 대구애견엑스포」가 일반인 및 애완 매니아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견엑스포 사무국에서는 보다 많은 관람을 위해 행사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50%를 할인하여 2,000원에 참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참관객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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