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슈퍼 글러브

미디어펫츠 | 모모 / momolove.com | 입력 2004.12.23 20:23

1. 시작

갈수록 애완시장이 커지면서 키우는 개체수도 증가했지만 키우는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런 다양한 애완시장의 변화에 애완용품 제작업체나 수입업체들은 각기 타겟을 잡고 기발하고 재밌는 용품들을 새롭게 출시, 판매하고 있는데 그 수많은 용품들중 장난감은 빼놓을수 없는 필수용품중 하나이기 때문에 기존의 상품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하고 새로운 상품들의 출현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한 것이다.
그러나 다양해진 애완동물의 종류에도 불구하고 특정종류의 애완동물에 타겟이 맞춰진것이 대부분이기에 아직은 우리나라의 애완용품시장은 많은 성장잠재력을 지녔다고 할수 있다.
계절만큼이나 싸늘한 요사이의 우리나라 경제실정에 주춤하고 있지만 이런 불황에도 소비자의 구미를 당기는 물품은 있게 마련인데 오늘은 고양이를 타겟으로 한 장난감용품인 그린피아 슈퍼 글러브 사용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2. 제품구성

벙어리장갑형의 장갑이 제품구성의 전부인데 아래사진은 전체 모습이다.
장갑의 길이는 팔꿈치정도까지 오도록 꽤 길다.
(자기들 장난감인줄 알아보고 관심을 보이는 녀석들의 모습 ^^)


손바닥쪽의 모습이다.
호랑이 손바닥처럼 발자국이 찍혀있는게 귀여운 모습이다.
앙증맞은 손톱도 구색은 다 갖춰져 있다.



3. 사용기

일단 글러브를 장갑끼듯이 끼는데 꽤나 두껍게 처리된 소재로 알록달록 표범무늬모양이 귀여워 같이 놀아주는 필자조차도 기분이 좋아졌다.
일단 장갑을 끼고 놀아주는데 날카로운 손톱과 이빨을 세우며 장난을 하지만 꽤 두꺼운 소재라 전혀 손에 아픔이나 긁힘등이 없었구 마구 장난을 해줄수 있어서 좋았다.
항상 다칠까봐 걱정되어서 제대로 놀아주지 못하는 분이거나 유난히 손장난을 좋아하는 고양이를 키우는 분이라면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볼만 하다고 하겠다.

이 제품의 몇개 되지않는 단점중의 하나가 좀 길게 놀아주다보면 손에 땀이 난다는 것이다.
너무 보온이 잘된다고나 할까... 격렬하게 놀아주다보면 손바닥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또 하나는 아무래도 이음새가 깔끔치 않아 실밥이 간혹 길게 나온다는 것이다.
그거야 잘라내면 되니 큰 단점이라고 할수는 없겠다.

가장 중요한 기호성은 성격이 밝고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아주 좋아할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 소심하고 겁이 많은 녀석이라면 호기심은 있지만 쉽사리 다가오지 못하고 도망갈수 있으니 키우는 반려묘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고 구입하기 바란다.

일단 좋아하고 재밌어 하는 고양이의 모습에 무리하게 놀아주다보면 손이 아플정도이니 앞서 말한대로 성격을 고려하여 구입한다면 아주 좋은 선물이 될듯 하다.
마지막으로 손이 유난히 작은 사람이라면 자꾸 벗겨져 사용하기 불편한 점이 있을 수도 있다.


4. 맺음

고양이든 강아지든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놀이용품에 상관없이 소홀하게 하지말고 외롭게 하지 말았으면 한다.


[동영상 - 슈퍼글러브 사용모습]

저작권안내

  • 저작권자인 미디어펫츠의 승인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단 딥링크는 허용합니다.
  • 미니홈피,카페,블로그 등 비영리 사이트에 한해 저작권 표시를 훼손하지 않을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
  • 모니터링을 통하여 무단 도용과 저작권표시 훼손이 적발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조치합니다.

보도자료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