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일상의 여백 (무라카미 하루키)

미디어펫츠 | pepleo | 입력 2002.07.27 19:47

[하루키 일상의 여백 (무라카미 하루키)]
부제: 마라톤, 고양이 그리고 여행과 책읽기

사실 일본작가의 소설은 그다지 많이 읽어보지 못했다.
책과 작가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 산만하게 읽고 지나갔던 것들 중엔 간간히
인기있는 두 명의 무라카미 (류 & 하루키) 작품이 있기도 했지만.
최근 룸메이트가 된 여름이 때문에 고양이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에건 눈길이 간다.
서점에 가서도 `고양이`라는 말이 들어간 책이 있나 기웃거릴 정도이니-.

이번에도 그러다가 찾은 책이 `하루키 일상의 여백`이다.
하루키가 고양이 예찬론자인 줄은 몰랐었다.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찾다 보면, 고양이를 좋아하는 예술가들이 많음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고양이와 예술가의 공통점 때문일까?
*언제나 할 일 없이 빈둥거리는 것 처럼 보인다
*몸단장에 꽤 많은 신경을 쓴다 (예술가의 경우, 지저분하게 보여도 나름의 스타일이 있다)
*집중력이 강하다
*지치지 않는 왕성한 호기심
*사람들은 그들을 좋아하거나, 싫어한다. 중간은 거의 없다
*독립적이다 (자기 잘난 맛에 산다, 그리고 약간의 나르시시즘)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도움이 된다

아, 하루키의 책은 어떠냐고? 궁금하면 빌려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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