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강화된 동물복지법, 최고 4천만원 벌금

미디어펫츠 | 조미영 기자 | 입력 2005.10.19 12:10

영국은 애완동물 보호에 관한 법률을 더욱 강화시킨 동물 복지법 초안을 발표했다.

1900년대부터 동물에 대한 가혹행위 금지법을 시행해 오던 영국은 더욱 강력한 처벌이 포함된 이번 새 법률안을 통해 동물복지를 더욱 보장하고자 하고 있다.

이번 새 법률안에 따르면 동물학대 적발시 최고 2만 파운드(한화 약 4천만원)의 벌금과 51주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또 이번 법률안에는 애완동물을 살 수 있는 연령도 상향조정되었는데 기존 12살에서 16살로 조정되었다.

영국 벤 브래드쇼 동물 복지장관은 일부 예외를 빼고는 동물의 신체 절단 행위도 금지하고 있다며 개나 고양이의 거세, 귀 표지부착, 꼬리 자르기등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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