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찰, 카트리나로 집 잃은 개 130여마리 보호

미디어펫츠 | 조미영 기자 | 입력 2005.10.20 09:03

지난 11일 미국 언론은 9월 카트리나 피해로 갈곳을 잃은 뉴올리언스의 개들을 미국 한 사찰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찰은 젊은이들의 불교성역(The Buddhist sanctuary near Young)이라는 이름으로 130여마리의 집 잃은 개들을 보호하고 있는데 사찰의 스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개들을 보호를 맡고 있다고 한다.

또 미전역의 동물애호가들이 보내주는 용품들로 개들의 의식주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찰에서 개보호 보직을 전담하게 된 쿤장 돌마 스님은 이것은 일시적인 보호일 뿐 개들에게는 따뜻하게 쉴 가정이 필요하다며 날씨가 추워지고 있고 추운 겨울을 이런 사찰에서 나게 할순 없다면서 개주인이나 새주인을 빨리 만나 개들이 가정으로 떠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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