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애완견의 친구 온라인에서 찾기 인기

미디어펫츠 | 이민성 기자 | 입력 2005.10.27 13:09

지난 26일 미국 지역뉴스채널인 NBC 5 뉴스는 개들에게 친구를 찾아주는 온라인 서비스 독스터닷컴을 소개했다.

독스터닷컴(www.dogster.com)을 이용하는 개주인들이 자신의 애완견 사진과 설명을 등록하면 이미 등록된 개들중 자신의 애완견과 어울릴만한 개들의 에너지와 지능, 장난기, 성격등의 항목에 등급이 매겨지게 된다. 또 개주인들은 자신의 애완견이 좋아하는 산책코스등의 기타 자세한 사항들을 추가하고 이런 소개글을 보고 마음에 들 경우 뼈나 발자국모양의 그림을 남기게 된다.

지난 18개월간 독스터닷컴에 애완견을 등록한 사람들이 12만5천명으로 독스터닷컴 창립자 테드 라인골드는 매달 1만명의 신규회원이 가입하고 매일 400여마리의 애완견들의 소개글이 올라오며 다른 집으로 분양시켰던 강아지들과 다시 연락이 되었다며 감사메일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고 밝혔다.

또 라인골드는 살고 있는 건물이 애완동물을 금지하고 있어 정작 자신에게는 애완견이 없다며 그래서 독스터닷컴과 같은 사이트를 만들어 사람들이 개들의 사진을 올리고 애완견이 주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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