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g 송아지 삼킨 대형 아나콘다 발견

미디어펫츠 | 조미영 기자 | 입력 2005.12.09 16:34

지난 10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악어를 삼키다 배가 터져 죽은 비단뱀이 발견되었던 것에 이어 지난 7일 브라질에서 송아지를 통째로 삼킨 길이 5m의 대형 아나콘다 뱀이 발견되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하였다.

이 대형 아나콘다는 브라질 중부 한 농장 근처 숲에서 발견되었는데 이 마을에서 아나콘다가 발견된 것은 올해만도 세번째로 환경파괴로 뱀이 살 늪지가 줄어 서식지를 잃고 있기 때문이다.

아나콘다는 발견 당시 무려 150kg에 달하는 송아지를 통째로 삼킨째 불룩한 배가 힘겨운듯 꼬리를 움직이며 소화시키느라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쉬고 있었고 삼킨 송아지를 소화하기 힘들었는지 결국 토해냈다.

브라질 당국은 아나콘다를 마을에서 50km 떨어진 강으로 돌려보냈는데 뱀을 옮기는데만 환경 경찰 5명이 1시간이상 씨름했으며 이 광경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 소동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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