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걸음때문에 1주일만에 집근처서 잡힌 애완거북

미디어펫츠 | 정재욱 기자 | 입력 2005.12.12 13:09

사진출처=nbc6.net
▲ 사진출처=nbc6.net
지난 5일 미국 NBC6는 1주일간 가출했던 애완 거북이 집근처에서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소란의 장본인인 애완 거북은 올해 9살된 몸무게 27kg의 아프리카산 거북으로 이름은 브라우니이며 미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에서 주인인 알프레도 라모스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브라우니는 지난 11월말 가출을 시도하여 높은 담벽을 타고 넘었고 일주일간 열심히 도망을 갔음에도 1주일만에 이웃 주민의 제보로 집에서 몇블록 떨어진 곳에서 붙잡히고 말았다.

브라우니의 느린 걸음 덕분에 사랑하는 애완 거북을 찾은 가족들은 브라우니가 가출을 시도한 것이 이번 만이 아니라면서 앞으로는 더욱 견고하고 높은 울타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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