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 애완견 보험 의무화

미디어펫츠 | 이민성 기자 | 입력 2005.12.30 10:26

지난 29일 AP통신은 오스트리아 빈시청의 애완견 관련 보험의 의무화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개에 물리거나 피해를 입는 사람들의 민원또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어서 빈시청은 고육지책으로 애완견 손해보험을 의무화했다.

이번 의무화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1월 1일부터 태어난 강아지는 모두 상해보험에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데 기존에 기르던 개에게는 적용되지 않지만 새로 태어날 강아지는 최소한 사고시 한화로 약 8억 6900만원까지 변제가 가능한 보험에 들어야 한다.

만약 이 의무화를 지키지 않고 보험에 들지 않은 개가 발견되면 개의 주인에게 벌금 한화 약 419만원을 물리게 되는데 이에 대해 보험을 들수 없는 노숙자등은 애완견 기를 자격도 없느냐며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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