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매달려 300km 여행 떠난 고양이

미디어펫츠 | 조미영 기자 | 입력 2006.03.27 09:06

문제의 고양이
▲ 문제의 고양이 '나쵸'
애완용 고양이가 자동차 본넷 밑에 매달린채 300Km를 이동했지만 목숨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브리스톨에 살고 있는 고양이 '나쵸'는 이웃집 차 밑에서 놀다가 차의 뜨거운 본넷안에 갇혀 리버풀까지 이동하게 되었는데 운좋게도 큰 상처를 입지 않은채 발견되었다.

다행히 나쵸는 마이크로칩이 달려있었고 리버풀에 있는 RSPCA(영국 동물학대 방지협회)에 의해 주인인 '로버츠'에게 되돌아 갈 수 있었다.

로버츠는 "나쵸를 이번주에 중성화 수술을 시키려고 했는데 아마도 그걸 알고 도망간것 같다"며 "비록 꼬리에 화상을 입었지만 무사히 돌아와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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