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cm의 나뭇가지 삼키고 살아난 강아지

미디어펫츠 | 신은혜 기자 | 입력 2006.04.05 14:38

나뭇가지를 삼킨
▲ 나뭇가지를 삼킨 '잭' / 사진출처=BBC
지난 3일 영국 BBC 인터넷판은 23cm 길이의 나뭇가지를 삼키고도 살아난 강아지에 대해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울버햄튼시에 사는 생후 10주된 강아지 '잭(잭 러셀 테리어종)'은 목구멍속에서 나뭇가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후 나온 나뭇가지의 길이가 무려 23cm나 되었다. 이 나뭇가지는 '잭'의 몸통사이즈인 43cm의 반에 해당하는 길이였다.

'잭'은 지난 일요일 오후에 주인과 함께 자택 정원에서 놀던중 갑자기 나뭇가지 사이로 뛰어들었다가 이런 봉변을 당했다.

'잭'을 수술한 수의사 캐서린 케이브는 "나뭇가지가 잭의 내장기관을 뚫고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잭의 호흡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마취시키기 전까지는 나뭇가지 조각정도라고 생각했지만 수술후에 상당히 긴 조각인 것을 알았다"며 "잭이 당시에는 굉장히 통증을 느꼈지만 지금은 완전히 회복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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