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신생아 목숨구한 애완고양이

미디어펫츠 | 조미영 기자 | 입력 2006.04.20 16:18

지난 17일 뉴스사이트 올헤드라인뉴스는 버려진 신생아의 목숨을 구한 고양이가 국가적인 영웅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독일 퀼른시의 한 가정집에서 주인과 함께 살고 있는 애완고양이로 지난주 새벽 현관문 앞에 버려진 신생아의 기척을 느낀것인지 주인이 잠에서 깰때까지 시끄럽게 울어댔다.

계속해서 울어대는 고양이때문에 잠에서 깬 주인은 왜 그렇게 울어대는지 의아해하며 현관문을 열었고 거기에 버려져있는 신생아를 발견하게 되었다.

자칫 목숨을 잃을뻔했던 신생아는 지난주 목요일 새벽 5시경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번 사건에 대해 퀼른 경찰서의 대변인 유베 바이어씨는 "그 고양이는 영웅"이라며 "밤새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저체온증으로 생명이 위태로웠던 아이를 구해냈다"고 말했다.

저작권안내

  • 저작권자인 미디어펫츠의 승인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단 딥링크는 허용합니다.
  • 미니홈피,카페,블로그 등 비영리 사이트에 한해 저작권 표시를 훼손하지 않을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
  • 모니터링을 통하여 무단 도용과 저작권표시 훼손이 적발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조치합니다.

보도자료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