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애완견이 자신의 주인인 8세 소년의 목숨 구해

미디어펫츠 | 조미영 기자 | 입력 2006.06.08 15:10

지난 7일 영국 BBC뉴스는 한 애완견이 자신의 주인인 8세 소년의 목숨을 구하여, 영화 '돌아온 래시'의 주인공처럼 영웅으로 환영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스완시 출신의 나이 토마스군은 자택 정원 가장자리에서 줄타기 놀이를 하다 떨어져 9m 아래 시냇가에 빠져버렸다.

나이군은 자신이 심하게 다친것을 알았을때 그의 애완견 버드에게 줄을 당겨 구해달라고 소리쳐 도움을 요청했고, 버드는 줄을 당겨 둑까지 안전하게 소년을 구출한 뒤 소년의 부모에게 달려가 사고를 알렸다.

나이군은 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엑스레이 촬영결과 두 팔이 부러져 양쪽 팔에 깁스 치료를 받았다.

나이군의 아버지 리차드씨는 버드의 충성심에 큰 고마움을 느끼며 정말 자신이 이런일을 격고 나서야 강아지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존재이며 애완견을 키우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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