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에 박혀 살해당한 강아지

미디어펫츠 | 이한철 기자 | 입력 2006.06.26 16:32

지난 23일 미국 ABC뉴스는 보스턴 록스버리 지역에서 쇠로 된 울타리에 박혀 살해당한 강아지 살해범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보상금 250만원이 책정되었다며 목격자를 찾는 뉴스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저녁 페린거리에서 6kg정도 되는 미니어쳐 핀셔 강아지가 울타리 부분의 쇠창살에 꽂힌채 발견되었는데 담당 수사관은 이 강아지 살해현장을 본 목격자가 있는지 탐문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동물보호연맹의 탐 프라나간씨는 이 강아지는 쇠창살에 내던져졌으며 쇠창살에 찔린 순간은 살아있었지만 상처가 너무 깊어 즉사했으며 이번 사건은 자신의 생애의 가장 끔찍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인근 주민들은 이번 동물 학대사건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어떤사람이 동물에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담당 수사관은 이 강아지의 주인도 아직 알 수는 없으며 범인이 밝혀진다면 매사추세츠주 동물학대죄의 최대 형량이었던 5년 형량 이상도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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