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에 빠진 강아지 무사히 구출

미디어펫츠 | 이한철 기자 | 입력 2006.06.30 16:52

지난 29일 미국 NBC뉴스는 펜실베니아에서 7주된 핏불 강아지가 집앞 하수도 파이프에 빠졌다가 무사히 구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아지 주인은 목요일 오전 3시경, 강아지 울음소리가 자택 뒷마당에 있는 하수구 파이프 안에서 흘러 나오는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911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강아지의 위치를 확인하였지만 하수구 파이프 안쪽으로 깊숙히 빠져있었기
때문에 파이프를 잘라내 구출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구조대원들은 이웃주민들과 함께 2.5m 가량의 땅을 파헤치고 하수도 배관을 잘라내는 4시간의 구조작업 끝에 오전 7시 30분경 강아지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었다.

강아지 주인은 인터뷰에서 새끼 강아지가 무사히 어미에게 돌아올 수 있게 된것이 너무 기쁘고 구출작업을 도와준 구조대원들과 이웃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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