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동물학대 범죄 전년대비 50% 늘어

미디어펫츠 | 이한철 기자 | 입력 2006.07.27 15:44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강아지
▲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강아지
지난 26일 RSPCA(영국 동물학대 방지협회)는 2005년 동물학대와 관련한 통계를 발표하며 동물학대 관련 범죄가 지난해 대비 5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상승폭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애완동물들에게 애정보다는 폭력으로 대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2005년은 통계조사를 시작한 이후 잔혹한 동물학대 사건이 가장 많았던 한해였다고 한다.

웨일즈 웨스트의 RSPCA 국장 마틴 허바드씨는 인터뷰에서 협회측에서 사람들에게 동물학대의 문제점과 실태를 말해주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이런 메세지를 무시하곤 해서 무척 안타깝다며 이런 많은 동물 학대 사건을 막기 위해서도 RSPCA는 계속해서 동물학대를 일삼는 사람들을 색출하여 기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가지 긍정적인 점은 학대를 받던 많은 동물들을 발견해 치료해 주고 새로운 주인에게 보낸 동물들은 지금 새 주인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점이며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주는 기쁨은 가족에게 있어 그들의 자리가 얼마나 큰 것임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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