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산탄총에 맞은 강아지 극적으로 목숨구해

미디어펫츠 | 신은혜 기자 | 입력 2006.12.04 17:40

지난 1일, 미국의 9News는 산탄총에 맞아 눈길에서 죽어가고 있던 강아지가 중년 여성에게 발견되어 극적으로 생명을 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수요일 웰드 카운티 눈 쌓인 거리에서 강아지 한마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 베쓰씨는 그녀의 딸과 함께 강아지를 급히 동물병원으로 옮겼다.

동물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촬영한 결과 강아지의 얼굴부분과 뒷다리 부분에 무려 100개가 넘는 탄환이 관통해 있었으며 담당수의사조차 목숨을 구하기 힘들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강아지가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여 이틀 동안이나 진행된 힘든 수술을 견디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강아지를 구조했던 베쓰씨는 인터뷰에서 강아지의 이름을 디젤이라고 지었으며 자신이 입양하여 현재 키우고 있는 강아지와 친구가 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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