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애완견 학대후 유기한 10대 기소돼

미디어펫츠 | 이한철 기자 | 입력 2006.12.08 18:21

지난 6일 미국 WPXI.com은 자신의 애완견에게 상처를 입혀 유기한 혐의로 10대 청소년이 기소되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소된 청소년은 피츠버그에 사는 18세의 레지날드 콜먼군으로 지난 10월 20일 밤 자신의 1살된 핏불견의 목을 흉기로 여러차례 찌른후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버려진 강아지는 다행히 이웃에 의해 발견되었고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동물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사건당시 경찰은 현상금 100만원을 걸고 범행을 목격한 사람의 제보를 기다렸고 목격자 제니퍼 맥브라이드씨의 신고로 범인인 콜먼군을 체포할 수 있었다.

이번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관은 인터뷰에서 체포된 콜먼군은 5백만원의 벌금형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기되어 죽음의 위기에 있었던 강아지는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고 완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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