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마리 강아지 살해한 20대 남성, 징역 1년형

미디어펫츠 | 신은혜 기자 | 입력 2007.01.26 15:20

지난 24일 FOX 뉴스닷컴은 지난해 8월 미국 미네소타 지역에서 일어난 강아지 살인사건 용의자가 1년형을 선고받아 감옥에 가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20대의 남성 카터씨로 지난해 8월 당시 10마리의 강아지의 목을 부러뜨려 살해하고 쓰레기통에 유기한 혐의로 체포되었고 램시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결과 동물학대혐의로 1년형의 감옥행을 선고받게 되었다.

카터씨는 경찰조사에서 강아지들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위협해 저지른 일이라고 진술했지만 당시 목격자는 카터씨가 여자친구와 싸우고 있었고 만약 강아지를 죽이지 않았다면 여자친구에게 그런 잔인한 짓을 저지를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터씨는 앞으로 애완동물을 기를 수 있는 권리를 모두 상실되며 평생 심리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추가판결되었고 보도에서는 이번 동물학대에 대한 판결이 미네소타지역의 동물학대 금지에 대한 초석이 될 수 있는 사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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