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센티 길이의 칼을 삼키고 살아난 강아지

미디어펫츠 | 신은혜 기자 | 입력 2005.09.27 09:24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있는 임페리얼 포인트 동물 병원에서 칼을 삼키고도 살아난 강아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6개월된 세이트 버나드종인 '엘시'는 4일 동안 밥을 먹지 않는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다가 X레이 사진을 찍고 뱃속에 무려 13인치(약 33cm) 길이의 톱니모양 칼이 들어 있는것을 발견했다.

2시간의 수술 끝에 칼을 꺼내는데 성공했고 엘시는 무사히 퇴원했으며 수의사들은 강아지가 이렇게 긴 칼날을 먹고 4일동안 살아남은것이 기적이라고 전했다.

주인에 따르면 엘시는 평소 눈에 보이는 것을 닥치는데로 먹을만큼 먹성이 좋았다고 한다.


▲ X-레이 사진

 
▲ 수술후 꺼낸 칼

 
▲ 회복한 '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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