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개를 상어 미끼로 쓰다니

미디어펫츠 | 조미영 기자 | 입력 2005.10.05 09:01

미끼가 될뻔한 위험에서 도망친 리트리버종의 강아지 / 사진출처=KBS캡쳐
▲ 미끼가 될뻔한 위험에서 도망친 리트리버종의 강아지 / 사진출처=KBS캡쳐
최근 살아있는 개를 상어잡이의 미끼로 쓴다는 엽기적인 소식이 영국의 일간지 '선'이 보도했다.

인도양에 위치한 프랑스령의 리유니온 섬에서 일부 낚시꾼들이 벌이는 이런 엽기적인 행각은 개뿐만이 아니라 고양이도 무차별적으로 미끼로 사용했다.

이 사실은 미끼로 사용되려던 개가 도망치며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동물학대방지협회(RSPCA)는 프랑스 정부에 애완동물을 미끼로 쓰는 낚시법을 금지하도록 촉구했고 동물보호론자인 브리짓 바르도 역시 애완동물을 미끼로 쓰는 낚시법을 금지하도록 요청하는 서안을 해외 프랑스 공관에 보내고 동물학대금지에 대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살아있는 개입에 갈고리가 끼인 상태의 사진은 네티즌으로 하여금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는데 이런 끔직하고도 심각한 동물학대가 그렇지 않아도 끊이지 않는 동물학대관련 소식들과 함께 동물애호가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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