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일기] 고양이 진료하는

미디어펫츠 | 조은석 P&G 동물병원 원장 | 입력 2005.06.14 20:28

고양이............
고양이 진료
참 우리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수의사들을 중세시대 철망사 갑옷을 두른 기사로 보시는 것 같다.^^
고양이를 잘 보정하여 치료하여야지 그렇지 않고
조금 두려워 하거나
보자기에 넣어서 진료하거나 하면 큰일난다^^
사실 그렇게 진료하여도 관계없는데.....^^

예~~~이 모르겠다^^
인정사정없이 진압하고 진료해야지^^
그러면 단번에 조용해지는 고양이들이니까.
사정보아가며 하다가는
뒷발 3단 옆차기에 죽음의 고통을 맛보기 때문이다.
출혈이 낭자한 나의 손을 부여잡고
수술실에 들어가 울지 않을려면.............

정말 엄청난 손힘이 필요한 고양이 제압,
단, 5초이내에 제압하지 않으면
멍청한 수의사 소리 듣기 쉽상.........^^

오늘부터 손목힘 키우기를 해야 한단 말인가? ^^
우리 수의사가 ANT일까지 잘해야 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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