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랜드] 종견과 모견 고르기

미디어펫츠 | 송하경 (주)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랜드 | 입력 2004.07.14 12:25

제가 만나본 브리더들은 종견과 모견을 선택할때 3가지 점을 고려한다고 말합니다.
첫째 그개 자신이 얼마나 스탠다드에 적합한가, 자신이 추구하는 타입인가를 고려하고 둘째 족보를 살펴보고 그안에 언떤 조상들이 있고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수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 가를 연구해야 합니다. 로트바일러의 경우 베니나 길에게서는 강력한 두상을 얻을수 있지만 안구색또는 코색이 약한 유전자가 있습니다 우다이의 경우 큰두상, 완벽한 앵규레이션 진한 색소등을 얻을수 있지만 엉덩이선이 가파른 경우가 생깁니다. 세째 태어난 자견들을 살펴보고 그들이 예상했던 점들이 유전되었는지를 살펴 봅니다. 본인은 완벽한 종견이지만 자견들은 형편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ADRK에서 발행하는 잡지를 보면 그달에 교배한 개들의 정보가 나타납니다. 보면 유명한 클럽지거나 분데스지거보다 다른 개에게 많이 교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쇼에서 일등하는 개와 그유전력을 자견에게 전하는 개와 일치 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원하는 유전력을 얻기 위해서 브리더들은 라인 브리딩이나 인브리딩을 시도 해서 유전력을 배가 시키려고 합니다. 이때 나쁜 유전력도 배가 되기 때문에 브리더는 윤리적으로 펫 수준의 개는 게세를 해서 나머지 삶을 펫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결국 브리딩은 확율싸움이고 그 확율을 높이는 사람이 능력있는 브리더 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개를 보는 눈과 많은 전람회에서 여러 개를 보고 그속의 유전자를 보는 능력을 키워야합니다.

저작권안내

  • 저작권자인 미디어펫츠의 승인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단 딥링크는 허용합니다.
  • 미니홈피,카페,블로그 등 비영리 사이트에 한해 저작권 표시를 훼손하지 않을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
  • 모니터링을 통하여 무단 도용과 저작권표시 훼손이 적발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조치합니다.

보도자료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