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랜드] 브리드저지와 올브리드저지

미디어펫츠 | 송하경 (주)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랜드 | 입력 2004.10.05 12:34

심사위원에는 견종심사위원,그룹심사위원그리고 전견종심사위원이 있습니다.
모두 처음에는 한견종의 심사위원으로 시작해서 점차 견종을 늘려나가면서 전견종심사위원이 됩니다. 또는 한견종 클럽에 소속되어서 전문적으로 한견종만 심사하는 견종 심사위원이 있습니다. 세퍼트나 로트바일러 심사위원들은 오직 그견종만 심사를 하면서 그 견종 클럽에서 그 견종의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
물론 견종 브리더가 그 견종을 잘 평가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전체보다는 어떤 특정한 타입에 집중 해서 전체적인 발란스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가 그 견종에 브리더 이기 때문에 자신이 더 좋아하는 타입이 있습니다.
반면에 전견종심사위원은 일반적인 스탠다드와 일반적인 걸음걸이,밸런스등을 보기때문에 사소한 견종의 특징을 놓칠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스모는 독일 클럽쇼 분데스쇼에서 미성견지거를 했습니다. 그견종 심사위원들은 모두 기스모를 최고의 미성견으로 선택을 했지만 전견종 심사위원은 주둥이가 너무 짧고 머리가 너무 강하다고 좋은 성적을 주지 않았습니다. 분명이 기스모의 머리타입은 스탠다드보다 주둥이가 짧습니다. 그래서 전견종심사위원은 평가가 낮고 견종 심사위원은 기스모의 두상이 자신의 클럽이 추구하는 두상이기 때문에 높은 평가를 준겁니다. 그런것들을 염두에두고 전람회를 보면 재미가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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