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랜드] 경호훈련 - 주인에 대한 신뢰

미디어펫츠 | 송하경 (주)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랜드 | 입력 2004.07.08 21:59

이제 개는 주인이 파스어프하면 경계하면서 짖고 아우스하면 그치는 훈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실제상황에서는 범인이 친근한 태도로 접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웃으면서 낮은 목소리로 개가 주인에게 다가갈 경우 개는 헷깔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전에는 사회화 훈련을 받아서 사람들에게 친근했기 때문에 적의없이 오는 사람에게 경계를 보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혼란스럽습니다.
데코이가 친근한 목소리와 태도로 접근합니다. 주인은 파스어프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데코이는 계속 친근하게 조심스럽게 다가 갑니다. 이때 주인은 다시 한번 파스어프라고 이야기 합니다. 개가 머뭇거닐때 데코이는 개의 주둥이 근방을 때리고 도망갑니다.
여러번 다른 방식이지만 같은 개념의 훈련을 하면 개는 상대가 아무리 친근하게 굴어도 주인이 공격을 하라고 할때 하지 않으면 내가 당한다는 것을 알고 주인의 말을 더욱 신뢰합니다.
또다른 훈련은 데코이가 접근했을때 아우스를 해서 개를 진정시켰는데 데코이가 계속 아지테이트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개가 다시 경계를 하며 짖으면 노라고 이야기 하고 교정을 한후 개가 진정을 하면 칭찬을 합니다.
이와 같은 훈련을 자주하면 개가 익숙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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