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야기] 보여줄 수는 없지만, 고양이 난로

미디어펫츠 | pepleo | 입력 2004.02.06 19:56

어제 난생 처음으로 무릎 위에서 잠을 자 본 여름이가
오늘도 바로 그 자리에서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다.

책상 위 스탠드 불빛도 어둡고 무릎 위에 여름이를 두고 제대로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 보여줄 수는 없지만,
무릎 고양이가 이렇게 예쁠 줄은 정말 몰랐다.

커다란 유리창 앞에 딱 붙여놓은 책상 아래 맴도는 찬기운을 막기 위해
무릎담요를 덮었는데 그 위에 따끈따끈한 여름이가 잠을 자고 있으니
말 그대로 고양이 난로.

여름표 고양이 난로는 꽤 성능이 뛰어나서 올 겨울이 더 따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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