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완동물사료에 대한 자체 규제기준 도입

미디어펫츠 | 지상윤 / 애니멀리퍼블릭 | 입력 2005.10.18 08:59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일본의 애완동물사료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75%를 차지한다고 한다. 전반적인 디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일본 애완동물 관련시장은 계속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3년 소매기준으로 약 10억엔 이상의 시장규모를 이루고 있고, 애완동물시장이 약 4억엔, 펫케어 상품이 약 2억엔, 동물 및 관련 서비스 산업이 약 4억엔에 달하고 있다.

일본의 주요 애완동물사료회사 등록되어 있는 JPFMA(Japanese Pet Food Manufacturer Association, 일본애완동물사료협회)는 애완동물사료의 원료 및 첨가제에 대한 기준을 회원사에게 제시하기로 했다. 일본에는 애완동물사료를 규제하는 법이 없었으며, 이번 도입될 기준은 AAFCO, FEDIAF, 및 일본 식품위생 및 동물사료안전법 등에 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JPFMA는 애완동물사료의 품질 및 안전 확보에 필요한 부가적인 자체규정을 세우기 시작했으며, 이번 회계연도에 최종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기준은 일본에서 유통되는 수입사료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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