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랜드] 우리나라의 훈련 여건

미디어펫츠 | 송하경 (주)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랜드 | 입력 2004.07.22 12:27

우리나라에서 IPO나 Schh훈련을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특히 장소문제가 가장 어렵습니다. 권소장이 장호원 근방에 잔디밭을 발견해서 훈련을 시킨다고 해서 어제 와로,맥스 이락을 데리고 갔었읍니다. 축구장보다 크고 옆에 물도 흐르고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브라인드도 6개를 설치하고 허들도 준비하고 경기장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날씨가 무척 더웠지만 개들도 훈련을 무척 잘하고 끝난후에 물속에서 헤엄도 치고 체온을 식힐수 있었습니다. 개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브라인드도 돌고 퍼라우스도 해야 실제 경기에서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와로는 그날 처음 덤벨을 했습니다. 원래는 덤벨을 입에 인위적으로 물게하고 손으로 떨어뜨리지 않게 하고 그다음 과정을 진행하는데 많은 개들이 이과정에서 힘들어 합니다. 바로가 하두 프레이 드라이브가 강해서 그냥 덤벨을 던졌더니 달려는 가는데 어떻게 물지를 몰라하길래 제가 입에 무는 방법을 가르쳤더니 덤벨을 물어 오기 시작했는데 그 훈련 과정이 몇분걸리지 않아서 무척 놀랐습니다. 맥스, 와로 모두 권소장, 타사와 함께 디펜시브 드라이브를 강하게 하는 훈련을 하고 이락은 몇년만에 프렌치링 훈련을 했는데 실수 없이 잘하는 것을 보고 개의 기억력에 감탄을 했습니다. 자주 여기에 와서 훈련을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다음날 권소장에게 그곳 관리 하는 사람이 전화를 해서 개훈련을 더이상 하지 말라고 일방적으로 통보가 왔읍니다. 한국에서는 개를 구하는 것 보다 훈련을 하는 장소를 구하는 것이 훨씬 어렵습니다.
하루빨리 전용 훈련장을 만들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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