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랜드] 종견이란

미디어펫츠 | 송하경 (주)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랜드 | 입력 2004.11.22 12:36

우리는 많은 견사들이 종견이라고 하는 개들을 접합니다. 과연 종견이란 무엇일까요?
전람회에서 일등많이 하는개, 훈련을 잘하는개...
제가 생각하는 종견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자손에게 전해주는 유전자를 가진 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암컷을 가진 브리더들이 자신의 암컷에 새로운 특징을 더한 자견을 원할때 교배를해서 그 특징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있는개가 진정한 종견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런 종견이 가능한 것일까?
우리가 중학교때 배운 멘델의 유전법칙이 그걸 가능하게 합니다. 그 법칙 때문에 우리는 어떤 형태의 자견이 태어날지를 예측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의 유명한 브리더들은 항상 족보를 연구하고 전람회에서 그 개들을 직접 봅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이 같은 특징(예를들면 큰 두상,강한 골량등)을 가지고 있다면 그 개는 유전적으로 그 특징밖에 없기 때문에 물론 암컷의 영향이 있지만 자견들이 그 특징을 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종견을 만들려면 번식을 계속하면서 원하는 특징을 가진 개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보통 3대쯤 걸립니다 그러면 확실한 자신의 견사의 라인이 탄생합니다.
꼭 필요한것은 인내심,자료,그리고 개를 선별할수 있는 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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