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랜드] DDR라인

미디어펫츠 | 송하경 (주)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랜드 | 입력 2005.02.05 13:40

요즈음 워킹 세퍼트를 이야기 하면 DDR라인 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그라인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DDR 즉 동독은 1949년에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생겼습니다. 그전에는 독일에서 세퍼트를 관장하는 기관이 하나였는데 독일이 분단되면서 동독 세퍼트는 공산주의의 토제를 받았습니다. 서독에서는 세퍼트가 여러 기능을 가진 개로 평가를 받아 가정견으로 쇼독으로 경찰견으로 여러 분야에 진출 하였고, 동독에서는 군견,경찰견에 유용한 개로 평가 받아서 그용도로 번식이 이루어 지고 정치적으로 가까운 나라 즉 체코,스로바키아등에 퍼지기 시작 했습니다. 초창기 때는 서독이나 동독이나 같은 수준의 세퍼트로 시작 했지만 서독은 쇼 라인이 더 돈이 되어서 그 라인에 치중 하였고, 동독은 국가적 차원에서 워킹독으로 양성 하였읍니다. 70년대 중 후반에는 개의 수준이 완전히 다르게 변했습니다. 서독은 색깔도 서로 비슷한 쇼라인이 주를 이루었고 동독은 여러 색깔의 외모 보다는 훈련성이 강한 개가 주류가 되었습니다.
체코는 동독과 세퍼트 브리딩에서 서로 많이 교류하고 적극적으로 군견을 양성을 하는 국가적인 훈련소가 있는 나라인데 동독이 서독과 통일이 되면서 DDR 계통을 보존 하는 나라중에 대표격이 되어서 요즈음은 체코등의 개에서 DDR라인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체코 국경 수비대 훈련소(Pohranicni Straze)번식담당을 했던 Jiri에 의하면 최근에 자신이 떠난후 Pohranicni Straze의 번식이 엉망이 되어서 미적으로 번식시킨다고 말을 하는데 개판 사람들 말은 도대체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뻥인지 몰라서.
하여튼 요즘 미국에서는 체코의 세퍼트가 최고의 훈련 개인 줄알고 인기가 높아져서 가격도 많이 오르고 질이 않 좋은 개들도 많이 나오니 DDR개라고 무턱대고 구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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