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유혹, 애완동물용 과자

미디어펫츠 | 지상윤 / 애니멀리퍼블릭 | 입력 2005.12.22 11:52

키우는 동물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다는 마음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그 표현방법은 대개는 맛있는 먹이를 주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완동물샾에 실제로 가보면 비스켓, Treat(해석이 애매합니다만 간식정도로 생각하시면 문안할 듯), 스낵 등의 이름표를 달고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개보다는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들이 대부분 이죠.

이러한 간식용 제품은 영양소 공급차원에서 본다면 그다지 좋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동물의 기쁨과 사람이 원하는 행동을 유발하기 위한 달콤한 유혹(?)의 목적으로 주게 됩니다. 밥을 잘 안먹는 다고 간식만 주다가는 쉽게 병이 납니다. 그러나 간식용 제품들은 잘만 이용하면 동물과 사람의 관계를 개선하고 동물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죠.

최근에는 동물의 건강을 고려한 간식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딱딱한 과자류는 씹을 때 치아와의 마찰을 통해 치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는 기존 사료보다 맛과 향을 강하게 하기위해 첨가물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므로 만일 동물이 건강상의 이유로 소금기가 많은 음식이나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피해야할 경우에는 이러한 과자 및 스낵류를 주는 것은 가급적이면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일부 간식류는 많이 먹을 경우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간식용 제품은 언제까지나 어린아이의 군것질거리로 생각하시고 먹는 것을 조절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채는 아이들도 종종 있겠지만, 이런 유혹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간식류의 제품은 그다지 권장사항은 아니므로 많이 쓰진 않겠습니다만, 혹시 좀더 다룰 내용이 생기면 더 쓰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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