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랜드] 경호훈련

미디어펫츠 | 송하경 (주)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랜드 | 입력 2004.07.06 21:55

이번에는 Schh훈련이 아닌 경호견 훈련을 몇번에 걸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Schh와 경호 훈련은 조금 다릅니다. Schh훈련을 받은 개라도 실제 상황에서 주인을 보호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Schh는 주로 프레이 드라이브로 훈련을 하기 때문에 슬리브가 없으면 데코이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먼저 개가 성숙해야 합니다. 로트바일러는 2년 세퍼트나 마리노아는 18개월쯤 되면 시작해도 좋습니다. 먼저 개의 목에 5센티쯤 되는 가죽줄을 매고 끈으로 연결해서 나무나 기둥에 묶어 놓습니다. 그리고 프롱칼라를 느슨하게 목에 채우고 다른 끈으로 묶어서 핸들러가 비상의 사태에 대비해서 잡고 있읍니다.성격이 약한 개는 멀리서 강한 개는 가까이서 데코이가 이상한 위협적인 행동을 합니다. 이때 핸들러는 파스어프 또는 경계해 라고 명령어를 내립니다. 데코이는 슬리브를 끼지 않고 막대기등을 갖고 접근합니다.
개가 짖거나 앞으로 나오면 깜작 놀라며 도망갑니다.이때 핸들러는 큰 소리로 개를 칭찬해 줍니다. 여러번 이와 같이 하면서 점점 강도를 높입니다. 처음에는 짖거나 보기만 해도 도망가지만 점차 개와 싸우는 척하면서 시간을 끌어 개의 스트레스가 최고로 올라갈때가지 하다가 도망갑니다.
훌륭한 데코이는 그 시점을 정확이 압니다. 자신이 없으면 그전에 도망가야지 지나치면 개의 기질이 죽어 버립니다. 개는 외부의 적이 접근할때 스스로 짖고 공격적이어야 물리 칠수 있다는 것을 이번 세션에서 배웁니다.
일주일 정도 여러 가지 형태로 훈련을 하면 개는 파스어프 또는 경계해라는 명령어만 듣고도 적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뀌가 쫑긋서고 눈을 두리번 거리며 적을 찾게됩니다.
다음에는 경계태세를 끝나는 훈련을 가르쳐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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