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러브] 엄마! 나랑 해보자는 겁니까?

미디어펫츠 | 모모 / momolove.com | 입력 2006.01.17 12:09

원래 하루는 어떤 장난감이든 좋아하는 밝은 아이이지만 특히 패닉마우스에 달려있는 방울은 거의 혼을 뺄 정도로 좋아한다.

이날도 미친듯이 반응해 주시는 하루양때문에 제어하지 않으면 방울이 만신창이가 될거 같아서 뺏으려고 하자... 미친듯이 덤벼든다.

힘도 어찌나 센지 잡아당겨도 온몸을 바쳐 방울을 사수하려는 하루양때문에 옥신각신하다 영광의 상처까지 입은 나... 검지손가락이 하루 손톱에 찍혔다. 아프지만 일단 참고 하루입을 잡고 억지로 입을 벌여 겨우 빼앗았다.

다시 장난감 창고에 집어넣고 한시름 놓은 나... 다시는 주지 않으리... 다짐하지만 기운없어 보이는 하루를 보면 또 무너지는 나... ;; 반복되고 있는 광경이다.

표정들이 너무너무 귀엽지만 나름대로 하루는 필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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