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야기] 둥글게 둥글게

미디어펫츠 | pepleo | 입력 2006.02.10 12:23

사람이든 동물이든 어떤 상황에서 동고동락하고 나면 더욱 가까와지기 마련이다.
과거 고양시로 이사한 후, 여름이가 나의 무릎에 올라와 잠을 청하게 되면서 우리는 더욱 가까와졌었다.
이번 이사 후에도 여름이의 나에 대한 친밀감이 더욱 강해졌음을 느낀다.
그리고 그 보다 더 큰 변화는 여름이(왼쪽)와 팀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까와졌다는 점이다.

예전엔 둘이 반경 1미터 이내에 한데 있는 모습을 보기 어려웠지만,
요즘은 밥도 동시에 먹는 경우가 많고 여기 저기 기웃거릴만한 일이 있을 때에도
앞서거니 뒷서거니 같이 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렇게 좋아하는 소파 위에선 떨어져 자다가도 점점 가까와져
결국은 서로 살포시 기대어 잠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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