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랜드] Jinopo 견사 방문기

미디어펫츠 | 송하경 (주)모나미 대표이사 / 모나미랜드 | 입력 2005.02.02 23:35

프라하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차로 30분쯤 가니 민릭이라는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원래 프라하에서 살았는데 훈련과 브리딩때문에 몇년전에 옮겼는데 작지만 살기는 좋은 도시라고 라이드를 준 Jiri의 아들이 설명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저녁 늦게 독일에서 돌아오니 다음날 일찍 만나기로 하고 호텔에 묵었습니다. 다음날 8시에 견사에 도착을 하니 벌써 여러명의 사람들이 견사를 청소를 하고 개들은 필드에 각각 묶어 놓여 있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가니 영화에서 나옴직한 전형적인 동유럽의 농가 스타일이 였습니다. 모두 투박한 퍼커차림에 식탁에 앉아 있고 난로는 석탄을 샆으로 집어 넣는 그런 분위기였지만 서유럽 사람들과는 달리 정감이 넘쳤습니다. 커피를 마시는데 Jipono견사의 동업자이자 헬퍼가 자신이 직접 만든 체코의 고유 술이라면 마시기를 권해서 아침 부터 70도의 독한 술울 마셨습니다. 마시면서 DDR과 체코의 세퍼트 혈통등에 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제가 가지고 있는 Tea에 대해서도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알고 보니 자기에게도 Tea의 견주가 팔려고 했다는 겁니다. 가격은 제가 산 가격보다 20%쯤 비싸게 오퍼를 한것 같았습니다. 그라인은 자신이 그 부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잘안다고 하면서 자견 4마리만 뽑아내도 본전은 충분히 건지는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곧 내게 보여줄 개가 도착해서 필드로 나갔습니다. 개인 훈련장인데 축구장만 했습니다. 트랙킹을 제외하고 IPO훈련과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성격은 무척강하고 좋았으나 아직 훈련과정이 좀 거칠어 보였습니다. 두상도 조금 약해 보였읍니다. Schh2 여서 thrdmfh $4,000은 부르겠구나 생각을 하고 혈통을 보니 벨기에산으로 독일의 훈련라인 개였습니다. 그런데 가격을 13,000을 불러서 견주가 나를 봉으로 봤구나 생각을 하고 Jiri에게 그견주 좀 돈것 같다 어떻게 그런 수준의 개를 그가격을 부르냐했더니 그럼 얼마면 사겠냐 자신이 견주에게 말을 하겠다고 해서 흥미 없다고 말을 끊고 견사의 개들이나 보자고 했습니다. 여러마리의 개중에 풀루토란 개가 있는데 제가 예전에 팔라고 했더니 않된다고 한 개인데 실제로 보니 어마어마 했습니다. 두상은 핏불처럼 크고 강한 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격은 마리노아 같았습니다. 다보고 돌아가면서 계속 푸르토에 대해서 칭찬을 하니 그 자견을 보여 주었읍니다. 6개월이 조금 안된 숫컷인데 새끼때 사람들에게 맞겼다가 어제 견사로 데리고 왔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강한 두상과 골격을 갖고 있고 그나이에 비해 아주 강한 성격과 디펜시브드라이브를 갖고 있었습니다. 파는 것이야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자신이 기르려고 한다고 해서 가려고 하는데 아들이 아버지에게 체코 말로 무엇인가 이야기 하더니 이정도 가격이면 팔겠다고 해서 두말없 그자리에서 운송비가지 주고 샀습니다.
결국 이번여행에서도 개를 한마리 사고야 말았습니다.
그강아지가 어제 도착했는데 자세한 개의 설명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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